MoonLight Photography

[영상][귀염주의] 잠들어 있는 두 새끼 고양이에게 장난 쳐보기 ㅎㅎ [검냥노냥] 검냥이와 노냥이가 피곤한지 잠에 완전히 골아 떨어졌네요. 잠들어 있는 두 새끼 고양이에게 장난을 쳐봤습니당.. 보고 싶다~ 검냥아, 노냥아~ 영상 촬영 및 편집 © Kyeongsan, Choi Nikon D3100 2015.10.11. SNS로 소식 받기 페이스북 페이지 : https://www.facebook.com/photoblogmoonlight 트위터 : https://twitter.com/paranorange카카오스토리 채널 : https://story.kakao.com/ch/moonlightphoto 인스타그램 : https://instagram.com/photo_moonlight 유튜브 : https://www..

[영상] 두 맹수의 처절한 싸움! 매우 폭력적(?)이므로 시청 주의! ㅎㅎ [검냥노냥] 두 맹수의 처절한 싸움이 영상으로 잡혔습니다.아주 아주 폭력적(?)이고 잔인(??)하므로 시청을 주의해주세요. ㅎㅎㅎㅎㅎ 보고 싶다~검냥아, 노냥아~ 영상 촬영 및 편집 © Kyeongsan, ChoiNikon D3100 2015.10.18. SNS로 소식 받기 페이스북 페이지 : https://www.facebook.com/photoblogmoonlight 트위터 : https://twitter.com/paranorange카카오스토리 채널 : https://story.kakao.com/ch/moonlightphoto 인스타그램 : https://instagram.com/photo_moonlight 유튜브 : http..

:: [검냥노냥] 집사, 그동안 수고 많았어.. 악수라도 하지~ :: 헤어짐을 알았을까? 마지막 눈빛이 더욱 애처러워보이기도 했다. 마치 악수라도 하려는 듯, 손을 내밀어 주는 듯한 너의 모습에 또 한번 마음이 아려온다. Photograph © Kyeongsan, Choi Nikon D3100 2015.10.19. SNS로 소식 받기 페이스북 페이지 : https://www.facebook.com/photoblogmoonlight 트위터 : https://twitter.com/paranorange카카오스토리 채널 : https://story.kakao.com/ch/moonlightphoto 인스타그램 : https://instagram.com/photo_moonlight 유튜브 : https://www...

:: [검냥노냥] 안녕~ 잘가~ ㅠㅠ 길냥이 분양 보내던 날... :: "검냥아, 너 그 소식 들었어?""무슨 소식?""우리 다른 집으로 입양간대...""뭐?!" 3주라는 시간 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.새로운 가정으로, 더 좋은 곳으로 보내게 되었는데왜 이리도 서운하고 속이 상하는지... 얘내들은 그 마음을 알아줄까요? 더이상 "야옹" 소리가 들리지 않는 집이더욱 적막하게 느껴집니다. 건강하게 잘 지내렴..... Photograph © Kyeongsan, ChoiFujifilm s3pro 2015.10.19. 카카오 스토리 채널 구독하기- 업데이트 소식을 보내드려요 -↓↓↓↓↓↓ :: 키워드 ::#길냥이 #냥줍 #길줍 #고양이 #야옹이 #검냥이 #노냥이 #안녕 #잘지내 #3주간 #행복했다 #심쿵 #..

:: [검냥노냥]우리집 길냥이, 노냥이는 사람 품을 참 좋아해요~ :: 유난히 사람 품을 좋아하는 노냥이와 검냥이일찍 어미와 떨어져서일까?사람 팔에 올려놓으면 금방 잠에 빠져버린다. 좋은 꿈 꾸며잘 자렴~ Photograph © Kyeongsan, ChoiNikon D31002015.10.14. 카카오 스토리 채널 구독하기- 업데이트 소식을 보내드려요 -↓↓↓↓↓↓ :: 키워드 ::#길냥이 #냥줍 #길줍 #고양이 #야옹이 #검냥이 #노냥이 #졸리냥 #예쁘냥 #귀엽냥 #애교 #심쿵 #심쿵주의 #새끼 사진 보고 살짝이라도 미소가 지어지셨다면~아래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시는 거 어렵지 않으시죠? (로그인 필요 없어요^^)별로 대단한 건 아닌데 많이 눌러져 있으면 기분이 좋아요^^//댓글과 공감은 글쓴이에게 ..

:: 길에서 새끼 고양이를 구조했어요... 길냥이가 우리 집에 온 날.. :: 추석 연휴 동안 부모님댁에 며칠 다녀왔어요. 부모님께 인사 드리고 3일 만에 집에 돌아왔는데 집 앞에서 고양이 울음 소리가 나는거에요. 계단을 오르려고 하는데 옆에 작은 종이 상자 속에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 있는게 아니겠어요! 주변을 둘러보니 어미 고양이로 추정되는 녀석이 있어서 박스를 어미 고양이 쪽으로 옮겨주고 집으로 들어왔어요. 그런데 집 밖에서 몇 시간 째 계속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는거에요. 신경이 쓰여서 다시 나가봤더니 새끼 고양이들이 여기 저기서 헤매고 있고 어미 고양이는 쳐다만 볼 뿐 전혀 돌보지 않더라구요. 건너편 집으로 가서 상황을 알아보니 이미 여러 사람들의 손을 탄 것 같더라구요. 여기로 옮겨지고 저기로 ..